교회학교
오늘은 우리 친구들 특별히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좀 더 새로워지는 어린이로 자라났어요.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그 다음날
더 예쁜 자세로 예배드리는 친구들 되기로 약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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