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야기 나누기5월15일 |
조회수 : 191 |
작성자 : 김병천전도사 |
작성일 : 2005-05-13 |
서울 중심가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웃지 못할 광고를 본적이 있습니다.버스의의자마다 점쟁이들의 광고가 붙어 있었는데, 그것을 보면서 속으로 "이런 문명 사회에서 누가 돈을 주고 이런 것을 볼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광고에는 이런 문구가 쓰여져 있었습니다. "기독교인 대환영!"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에 가장 탁월한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지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리석은 지혜를 버리면 행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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