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탄절행사에 어느 기관보다도 돋보였던 기관은 단연 중고등부였습니다.^^ 믿거나말거나~~
지도하는 전도사님도 매우 기쁘고 감사하고 우리 중고등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주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하는 일이라면 절대 뒤지지 않는 중고등부 되도록 합시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번 워십곡들이 너무 아름다웠다며 도대체 누가 이렇게 멋진 워십을 기획했느냐는 질문이 쇄도하는 군요...???
먼저 "생명 주께 있네"는 박민희 자매가 기획하고 지도했구요...
두번째 했던 "너의 크리스마스"는 최예슬 자매가 새롭게 창작 기획하고 가르쳤어요...
모두들 대단한 달란트가 있죠??
이거 스카웃제의들어오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 ^*ㅎㅎ 흔들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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