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방학중인 아이들도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중학교,고등학교에 진학했다며 인사하는 청소년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말씀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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