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정갈하고 맛난 음식이 바람을 타고
지역 주민들께 찾아가서
길손들을 모아 불렀나 봅니다.
서로 맛있다 함께 웃으며 식사 하시는 주민들,
감사함으로, 정성을 더 해주는 성도들의 사랑
첫날 선교바자회는 이렇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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