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영상예배로 진행이 되지만 예배를 준비하는 모습은 변함 없습니다.
장미꽃도 새로 심고, 사진 촬영은 하지 못했으나 성전을 청소하였던
김혜정 권사님과 두 딸 세현,예현 청년들의 헌신도 있었습니다.
귀한 섬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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