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 한마디 | 조회수 : 791 |
작성자 : 이신일 | 작성일 : 2019-03-29 |
어느날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지치고 당황스럽고 눈물겨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내 눈물의 의미를 나 이에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습니다.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 마디가 필요합니다.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감싸주는 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입니다.]
저는 이 글귀를 보고 하나님께 한번 더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나의 눈물, 고민, 힘듦, 지침을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는 주님이 사람을 통해 따뜻한 말 한마디로 나를 위로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된 나는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원하시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살아계신 예수님의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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