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일하시네를 작사 작곡한 김브라이언 찬양사역자를 직접 만나

-간증도 듣고 찬양도 들을  기회가 있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하나님께 대한 신뢰가 엄청났다.

-찬양 가사가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켜 어느누구나 좋아하는 찬양이다.

-찬양 가사중에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는 자에게 라는 가사가 있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   주께 아끼는 것이 아직도 많은데...

-신뢰하는 자에게...  아끼는 것이 많으니 온전히 신뢰하는 것도....

-주께 아끼지 않는다고 생각 했고, 주를 신뢰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찬양을 부르다가 이 가사의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정말 주께 아끼지 않는가? 정말 주를 온전히 신뢰하는가?

-주가 일하시기는 바라면서 주께 아끼고 주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는지.. 

-김브라이언씨는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고

-주를 신뢰하는 자에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기에 에너지가 넘쳤을 것이다.

-주께 아끼지 않는 나, 주를 온전히 신뢰하는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주께 아끼고, 주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부족한 나는 조용히 찬양을 불러 본다. 

-주께 아끼고, 주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서도 일하시는

-주님 부족한 나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