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달려라 커피 | 조회수 : 917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20-06-24 |
작고 귀여운 차에 따뜻한 커피를 싣고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위로가 필요한 곳, 기쁨을 함께 할 곳으로
달려가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처음에 보았을 때 예술가 인지 알았지요. 베토벤
알고 보니 목사님이셨어요. 커피도 얼마나 맛있게 타 주시던지
커피 만큼이나 따뜻하신 분이 셨어요.
정말 자유로운 분이 셨어요.
예전에는 머리 복잡하게 사셨다네요.
가족과 함께 뒷산을 산책하시면서 따뜻한 성령님을 만나셨데요.
성령님을 만나고 부터 변화되셨데요. 자유롭게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네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옆에 서 있었는데 마음에 평안이 느껴지더라고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나님을 언제 부터 믿었는지,얼마나 긴 시간 동안 교회를 다녔는지는
큰 의미가 없지요. 진리를 알게 되어 자유롭게 되는것이 중요하지요.
따스한 성령님! 진리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진리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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