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난 | 조회수 : 570 |
작성자 : 유기세 | 작성일 : 2022-01-29 |
우리는 항상 고난 중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고난은 왜 오는 것일까?
아마도 우리의 더럽고 추악한 죄로 인해
우리의 온전치 못한 영혼을 성결케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은 풀무불에 연단 된 정금같이
우리가 깨끗한 심령으로 새로 태어나기를 원하신다.
세상 탐욕에 사로잡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것이
항상 우리를 유혹한다.
그러나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달콤할 때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에게 세상의 고난을 허락하실지 모르기 때문이다.
갑자기 늘 깨어 있으라는 말씀이
마음 깊숙히 파고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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