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착해보이는 이유 | 조회수 : 816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4-19 |
어느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여러분 왜 이렇게 착하게 보이지요." 라고 했다.
그 말 한마디에 내 마음에 이상한 위로가 따뜻함이 느껴졌다.
그 분에게서 예수님을 닮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변한것이 없는것 같은데 그 교수님에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시간이 지나고 날이 갈 수록 예수님을 닮아 가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이 바람이겠지.
나도 다른 사람에게 말 한마디를 건넜을때 상처가 아니라 위로가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이
전달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부족하지만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 예수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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