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의 발걸음과 나의 발걸음 | 조회수 : 860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7-31 |
오랜만에 집 뒤에 있는 산에 올랐다.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운 푸르름
너무 나도 평온한 산, 빛이 나무가지 사이로 비추는 모습에 잠시 멈추고 서 있었다.
바뿐 걸을을 멈추고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에서 하나님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발걸음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는 시간을 갖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발걸음을 걸어가 보세요.
하나님보다 너무 빨리 앞서 가고 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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