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제  목 : 내가 쉬는 법 조회수 : 69
  작성자 : 이강현 작성일 : 2025-04-22

자꾸만 나를 세우고 살려고 발버둥치면

늪으로 더 깊이 빠진다.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내 힘을 빼면 주님이 끌어 올려주신다.

평생을 걸쳐 하나님은

나를 부인하는 법, 내가 죽는 법, 내가 쉬는 법을 훈련시키시고 가르치신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

  이전글 : 주님의 음성
  다음글 :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