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자꾸만 나를 세우고 살려고 발버둥치면
늪으로 더 깊이 빠진다.
"나는 죽었습니다."라고 내 힘을 빼면 주님이 끌어 올려주신다.
평생을 걸쳐 하나님은
나를 부인하는 법, 내가 죽는 법, 내가 쉬는 법을 훈련시키시고 가르치신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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