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1-2)

 하나님께서 오늘도 저의 삶을 인도해 주셔서 전주하나교회로 불러 주셨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목자이신 하나님이 제 삶의 작은 부분부터 전체적인 방향에 이르기까지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때때로 저 자신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불평이나 불만을 갖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을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곳으로 저의 삶을 인도해 가심을 확신합니다.